이란에 GBU-57 벙커버스터 쓸지 말지 고민하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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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GBU-57 벙커버스터 쓸지 말지 고민하는 트럼프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와 관련 미 뉴욕타임스(NYT)가 16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의 B-2 폭격기를 동원해 3만 파운드(약 1만3607kg)의 GBU-57 벙커버스터 폭탄을 투하하는 방안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회담이 성사된다면, 이란 측 협상 대표는 압바스 아라그치 외교장관이 될 가능성이 크다.

최근 몇 달 동안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트럼프와 대화하면서 자주 벙커버스터 사용을 거론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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