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을 구합니다' KBO가 5년 만에 심판위원 공개 채용하는 이유 [IS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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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을 구합니다' KBO가 5년 만에 심판위원 공개 채용하는 이유 [IS 포커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5년 만에 심판위원 공개 채용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데 하루 5경기가 열리는 1군에선 경기당 5명씩(4심제+대기심) 총 25명의 심판위원이 필요하다.

심판위원을 공개 채용하는 건 '2군 경기를 4심제로 운영하겠다'는 KBO의 의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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