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 배우 안젤리나 졸리처럼 두툼한 입술을 가지고 싶어 입술 필러 시술을 받은 태국 국적 여성이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 온라인 매체 바스틸레포스트는 태국 여성 키티야 메나루지가 미용 시술을 받은 후 예상치 못한 부작용으로 얼굴이 부어오른 사연을 전했다.
메나루지는 입술에 볼륨을 더하기 위해 2년 전 미용 클리닉을 방문해 히알루론산 1㎖를 처음 주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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