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박찬대가 돼도 상관없다"… 민주당 새 대표 8월2일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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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박찬대가 돼도 상관없다"… 민주당 새 대표 8월2일 탄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정청래 의원이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당 대표가 돼도 상관없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서로 당 대표 선거 출마에 관해 논의했냐'는 물음에는 "만나서 얘기한 적은 있다"며 "나오게 되면 (저는) '박찬대가 당 대표 돼도 상관없다'고 하고, 박 의원은 '정청래가 당 대표 돼도 상관없다'는 관점하에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선거운동을 (서로가) 하게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지난 15일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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