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박보검의 새로운 얼굴…3주 연속 드라마·출연자 화제성 1위
JTBC ‘굿보이’가 3주 연속 드라마 및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올여름 가장 뜨거운 화제작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마약 원료를 밀수한 TAE 코퍼레이션을 통해 노덕규(성지루) 시장과 민주영의 커넥션을 알아낸 강력특수팀은 인성 시장이 세관 직원 민주영의 뒤를 봐줬다 생각했다.
이렇듯 냉혹한 악의 민낯을 차곡차곡 터트려가는 절대 권력 오정세의 연기는 ‘굿보이’의 서늘한 긴장감을 책임지며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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