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연수단에 쌀 자급화 경험 전수…K라이스벨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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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연수단에 쌀 자급화 경험 전수…K라이스벨트 확대

한국농어촌공사는 12일 서아프리카 7개국 연수단을 비롯해 세계은행(WB), 서아프리카 경제공동체(ECOWAS) 관계자 등 39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농식품부의 국제농업협력사업인 'K-라이스벨트'를 중심으로 한 국제농업협력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경 농어촌공사 글로벌사업처장은 "국제농업협력은 대한민국의 선진 농업기술과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협력국과의 국제관계를 심화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실정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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