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對)러시아 추가 제재에 반대하면서 주요 7개국(G7) 차원의 대러 압박은 사실상 무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히려 "G7은 원래 G8이었다"며 "버락 오바마와 트뤼도(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라는 사람이 러시아가 있는 것을 원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실수였다.러시아가 (G8 회원국으로서) 있었다면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럽연합(EU)이 이번 G7 정상회의에서 관철할 핵심 의제로 삼았던 러시아 원유 수출 제재 강화도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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