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국가경쟁력 평가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7계단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IMD는 매년 6월 세계경쟁력연감을 통해 국가의 기업 환경 조성 역량 및 기업의 효율적 운영 역량 등을 평가해 관련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경제성과, 정부 효율성, 기업 효율성, 인프라 등 4대 분야 20개 부문을 비롯해 337개 세부 항목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