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팔아 2400억 수익, 손해 감수하고 판다"…'리버풀-맨유 러브콜' KIM, 뮌헨 방출 리스트 올랐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민재 팔아 2400억 수익, 손해 감수하고 판다"…'리버풀-맨유 러브콜' KIM, 뮌헨 방출 리스트 올랐다

여기에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리버풀과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고, 뮌헨은 김민재가 떠날 경우를 대비해 이미 구체적인 대체자 후보군까지 물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뮌헨 소식을 전하는 독일 바바리안풋볼은 17일(한국시간) "뮌헨은 선수 판매로 1억3000만 유로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여기에는 킹슬리 코망, 김민재, 주앙 팔리냐 등 주요 선수들이 판매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뮌헨은 최근 라이벌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 요나탄 타를 영입하며 김민재와의 결별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