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子 정우, 25개월에 남다른 먹성…킹크랩 보더니 "맛있게 먹어줄게" (슈돌)
김준호 아들 25개월 정우가 킹크랩 먹방의 신기원을 연다.
특히 킹크랩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정우의 모습이 귀여움을 유발한다.
“맛있쩡”을 외친 정우는 자그마한 양손으로 기다란 킹크랩 다리를 쥐고 살만 쏙쏙 빼먹는가 하면, 껍질 안쪽에 숨어있는 살들까지 쪽쪽 빨아먹으며 남다른 킹크랩 다리 뜯기 스킬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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