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그룹 '플레이브'의 일본 데뷔 싱글이 일본어 곡 처음으로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7일 소속사 블래스트에 따르면, 플레이브가 전날 발매한 일본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가쿠렌보(かくれんぼ·카쿠렌보)'가 24시간 동안 27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타이틀곡 '가쿠렌보(かくれんぼ)'는 플레이브의 첫 오리지널 일본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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