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때 가족과 뿔뿔이 흩어진 뒤 끝내 이산가족 상봉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엄마를 대신해 뿌리찾기에 나선 이스라엘 한인 동포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고넨 씨의 어머니 이씨는 1950년대 초 미군인 얼 루이스 소런슨과 결혼해 1956년 미국으로 떠났다.
그러면서 "우리 가족 중 어머니의 못다 한 꿈을 이뤄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며 "오는 9월 두 딸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어머니의 친가족을 만날 수 있는 작은 단서라도 찾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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