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란·이스라엘·미국 정상과 연쇄 통화를 하며 '평화 중재자'로 나선 것은 중동 동맹인 시리아에 이어 이란에서마저 친러시아 정권이 붕괴하는 것을 방지하려는 의도라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현지시간) 분석했다.
WP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을 13일 새벽에 폭격하기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러시아 엘리트 중 일부는 이번 충돌이 자국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 정권교체를 강력히 추진함에 따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재자 노릇을 할 수 있을 가능성은 더욱 낮아지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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