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작가와 박승우 감독이 ‘서초동’ 법조타운 어쏘 변호사들의 리얼한 일상을 그린다.
그러던 중 ‘서초동’을 만나게 됐고 현직 변호사인 작가님이 그리고자 하는 변호사들의 진짜 이야기라는 점에 마음이 끌렸다”며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현실 세계에서 배우분들처럼 잘생기고 예쁜 변호사를 찾아보는 건 불가능하다.티저가 공개될 때마다 동료들에게 서초동에 저렇게 생긴 변호사들이 어딨냐고 한 마디씩 들었다”며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를 언급, 유쾌한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