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서울 중구에 있는 본점과 신세계스퀘어가 새로운 K컬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는 소중한 우리 유산의 원형과 아름다움,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신세계스퀘어 K-헤리티지 갤러리'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엔 신세계스퀘어 개장과 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하는 미디어 아트 '청동용'을 공개했고, 지난 5월부터는 두 번째 미디어 아트 '순종어차 중구 순례'를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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