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회항' 조현아, 7년째 거주하는 60억대 아파트 경매 나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땅콩회항' 조현아, 7년째 거주하는 60억대 아파트 경매 나왔다

2014년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상습적으로 국세를 체납해 네 차례나 자택을 압류당한 데 이어 법원에 강제경매개시결정 사건까지 접수된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 국세청 역삼세무서가 조 전 부사장의 자택을 압류하던 날, 법원에는 강제경매개시결정 사건이 동시에 접수됐다.

조만간 조 전 부사장의 자택이 부동산 경매로 나올 예정인 셈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