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김미애 "외국인 투기 부동산 매입시 사전 허가" 개정안 발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野 김미애 "외국인 투기 부동산 매입시 사전 허가" 개정안 발의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는 내용의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적으로 주택을 소유한 외국인은 9만8581명으로, 보유 주택 수는 10만216가구로 집계됐다.

개정안에는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에 대한 '상호주의 원칙'도 담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