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까지 흔든 SKT 해킹…4월 KT·LGU+ 망 가입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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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까지 흔든 SKT 해킹…4월 KT·LGU+ 망 가입자 급증

4월 유심(USIM) 정보 대규모 해킹 사태 여파로 SK텔레콤 가입자 이탈이 발생하자 KT와 LG유플러스는 물론, 두 통신사 망을 활용하는 알뜰폰까지 가입자 수가 크게 늘며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해킹 사고를 공식 발표한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SK텔레콤에서 KT, LG유플러스로 나간 회선수는 9만2306개다.

알뜰폰 회선까지 포함한 전체 무선 시장 점유율은 SK텔레콤이 43.3%, KT 31.1%, LG유플러스 2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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