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회사는 사모펀드 운용사 소시어스는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인수를 위해 조성한 프로젝트 펀드이며 국내 유일의 화물 전용 항공사 에어인천의 지분 80.3%를 갖고 있는 최대 주주다.
현대글로비스는 통합 화물항공사(에어인천) 매각 시 우선매수권까지 확보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8월 소시어스가 조성한 프로젝트 펀드에 1차로 500억원을 출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