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요르단서 공금 분실 사태 충격…박명수 일갈에 서운 (위대한가이드2)
17일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사형제‘의 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최다니엘은 그간 총무를 맡아왔던 박명수의 만행을 고발하며 쿠데타를 예고한다.
이어 처음으로 총무를 맡게 된 최다니엘은 요르단 도착 직후 공금을 분실한 사실이 드러나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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