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태국 소주 수출량 70%↑…현지 음악축제서 MZ 공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이트진로, 태국 소주 수출량 70%↑…현지 음악축제서 MZ 공략

하이트진로는 현지 마케팅의 하나로 지난 7일 열린 태국의 최대 해변 음악 축제 '세멧 인 러브 뮤직 페스티벌 2025'(Samed in Love Music Festival 2025)의 후원사로 참여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축제에 유일한 주류 브랜드로 참여해 맥주 테라와 신제품 소주 레몬에이슬 등을 선보였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태국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기 축제를 후원하는 등 현지 마케팅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소주 대표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