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하고 자랑스러워" 샤이니 키, 전현무에게 영상 편지 (톡파원25시)[종합]
16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레드벨벳 조이와 함께 태국 방콕, 미국 LA, 일본 오키나와 랜선 여행을 떠나 각국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만끽했다.
키는 영상 편지를 통해 전현무의 ‘무시퍼’와 샤이니의 ‘루시퍼’ 모두 잘 돼서 다행이라는 소감과 “‘톡파원 25시’에서도 열심히 중심 잡아주고 계시고, 형을 제가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전해 전현무를 감동시켰다.
마지막으로 출장 톡파원 알베르토와 타쿠야가 함께한 일본 오키나와 랜선 여행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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