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시즌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7연속 우승에 빛나는 김가영은 이담을 25-14(14이닝)로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첫 승을 거둔 김가영의 32강에서 '일본 3쿠션 강자' 히다 오리에(SK렌터카)와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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