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럽서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 신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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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유럽서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 신제품 선보여

삼성전자는 이달 16~1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영화 산업 박람회 '시네유럽 2025'에 참가해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모델명:ICD)'를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디즈니∙픽사의 신작 영화 '엘리오'를 오닉스에 최적화된 4K HDR 콘텐츠로 마스터링하고, 전세계 영화관에 제공한다.

제시 슈뢰더 픽사 포스트 프로덕션 부사장은 "삼성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는 영화 제작자들이 의도한 화면을 생생하고 역동적이며 현실감 있게 구현한다"며 "오닉스를 활용한 4K HDR 기반의 마스터링 작업은, 제작자에게는 새로운 방식의 시각적 스토리텔링의 기회를 제공하며 관객에게는 차세대 시네마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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