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차량 전달식'을 연다.
현재 산복도로, 비탈길 등이 많은 부산은 전국 광역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차량을 활용한 병원안심동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총 4천620건, 올해 5월 말 기준 2천887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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