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시민의 시정 참여 소통 창구 '조아용 톡톡함(talk! talk!)' 설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용인특례시, 시민의 시정 참여 소통 창구 '조아용 톡톡함(talk! talk!)' 설치

용인특례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프라인 건의함인 ‘조아용 톡톡함(talk! talk!)’을 7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조아용 톡톡함’은 용인특례시의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건의함으로, 시민들은 자유롭게 의견과 민원, 정책제안을 작성해 넣을 수 있는 소통창구로 활용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조아용 톡톡함’은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시민들이 도시 발전을 위한 의견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의견과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의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용인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소통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