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난곡선 경전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범구민 서명운동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애초 난곡선 사업계획은 경제적 타당성이 낮아 예타 문턱을 넘지 못한 만큼 구는 지난해 12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 정거장 1개 축소 ▲ 신림선과 평면환승 ▲ 난곡선과 중복될 버스노선 감축 등 사업성 확보 대안을 논의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예타 통과를 위한 주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난곡선 경전철 추진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난곡지역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관악구 공동체 일원으로서 서명운동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