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MVP] 전준우 "롯데 최다 안타? 해내고 싶은 영광스러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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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MVP] 전준우 "롯데 최다 안타? 해내고 싶은 영광스러운 기록"

전준우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열린 소속팀 롯데가 치른 6경기에 모두 출전, 타율 0.429(21타수 9안타) 2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전준우는 16일 기준 통산 안타 2010개 기록, 롯데 프랜차이즈 선수 최다 안타 기록(2199개) 보유자 이대호(은퇴)를 추격하고 있다.

전준우는 "개인 기록을 세우기 위해 야구를 하는 건 아니다.하지만 계속 건강한 몸으로 뛰도록 노력하다 보면, 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개인적으로는 야구 선수로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울 수 있는 영광스러운 기록이라고 생각해 (롯데 프랜차이즈 최다 안타 기록을) 더 달성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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