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매체 ZPOR는 17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페네르바체 이적과 매우 가깝다.페네르바체는 손흥민을 영입해 새 시즌 첫 메이저 영입을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지 않았고, 지금 연봉 조건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계약 기간을 늘린 셈이 됐다.
일부 매체에서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이적료로 3000만 유로(약 450억원)를 요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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