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부상에서 1년 만에 복귀한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28,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7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아쿠냐 주니어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아쿠냐 주니어는 지난 한 주간 6경기에서 타율 0.619와 3홈런 6타점 8득점 13안타, 출루율 0.692 OPS 1.788 등의 놀라운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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