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 대항마로 꼽히는 AMD 주가가 16일(현지시간) 9% 가까이 급등했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AMD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81% 오른 126.39달러에 마감했다.
이어 "'인스팅트 MI350' 칩과 '헬리오스' 랙 시스템을 기반으로 엔비디아와 경쟁하는 AMD의 데이터 센터 및 그래픽처리장치(GPU) 매출이 올해 하반기부터 급반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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