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여신' 정수빈 차유람 전애린 전지우 '32강 진출'…김세연 정은영 '탈락'
'LPBA 여신' 정수빈(NH농협카드)과 차유람(휴온스)이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선수는 16강전에서 차유람과 김명희 경기 승자와 맞붙게 된다.
같은 시각 차유람은 황다연을 19:18(22이닝)로 어렵게 누르고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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