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시선을 의식하는 나이 차가 큰 커플에게 서장훈이 명쾌한 조언을 내놓았다.
비서로 일한다는 37살의 여성 사연자는 남자 친구가 SNS를 시작하면서 연애 사실이 공개되어 부담스럽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다 끊어라"라고 단호하게 조언했다.이에 남성 사연자가 "예상치 못한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며 "실제로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커플들에게 연락이 와서, 영상을 보고 힘이 됐다"고 했다고 말하자, 이수근은 "그 사람들한테 의미 부여하지 말고, 너네 둘이나 잘 만나"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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