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합의된 시신 모두 인도"…우크라 "시신 신원확인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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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합의된 시신 모두 인도"…우크라 "시신 신원확인 어려워"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 발표보다 3구 많은 1천248구를 인도했으며, 지난 한 주간 총 6천60구를 보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추가로 우크라이나 군인 2천239명의 시신도 인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호르 클리멘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은 "러시아가 고의로 신원 확인 절차를 복잡하게 하고 있다"며 "시신들이 극히 훼손된 상태로 반환됐고 양국 군인 시신이 뒤섞여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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