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부부'의 남편이 탈북자 아내와 결혼한 이유를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남편은 처음엔 아내가 중국 교포인 줄 알았지만, 이내 아내가 탈북했다는 사실을 알고 한국 정착을 도왔다고 한다.
아내는 "나를 한국에 데리고 올 때 무슨 생각이었냐"라며 묻자, 남편은 "처음에는 선의야 선의.만약 내가 선의가 없었다면 자기를 안 데려왔을지도 모른다"라고 답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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