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굴리엘모 비카리오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영국 ‘TBR 풋볼’은 16일(한국시간) “비카리오는 AC밀란의 영입 명단 상위에 있다.토트넘은 비카리오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거래가 성사될 수 있으며 밀란은 비카리오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잠재적 옵션을 모색하고 있다.토트넘이 비카리오를 이적시장에 내놓으면 그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은 치열할 것이다.그렇기에 밀란은 다른 타깃도 찾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비카리오는 지난 시즌 토트넘에 둥지를 튼 골키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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