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 복수하고 싶은 마음? 가르나초, ‘은사’ 텐 하흐보다 PL 잔류 선호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5일(한국시간) “가르나초의 최우선 과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도 프리미어리그에 남는 것이다.레버쿠젠의 관심과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이 거래는 복잡해 보이며 프리미어리그 잔류가 가르나초의 우선순위다”라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를 떠나는 것이 확정됐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나폴리, 첼시 등이 관심을 가졌는데 이적이 성사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