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안고 바이에른 뮌헨에 헌신했던 김민재가 독일 최고축구 전문지로부터 아예 평가를 받지 못하는 치욕을 당했다.
매체는 이번에 골키퍼와 센터백 랑리스테를 발표하면서 김민재를 아예 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다.
뮌헨 이사회는 김민재를 언터쳐블로 규정하지 않았고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판매한다는 독일 매체 보도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