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가로막힌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신영희 시의원 “인천시가 적극 나서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북한에 가로막힌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신영희 시의원 “인천시가 적극 나서야”

“수년간 공들인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인천시가 전략적 대응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신 의원은 “시는 지난 2023년 9월 환경부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 백령·대청·소청 지역을 신청했다”며 “이듬해 2월 국내 최종 후보지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은 인천 서해 최북단 도서지역의 숨겨진 지질학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할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