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한화전 앞두고' 롯데 3할 리드오프 2명 다 사라졌다…"23일 재검진 예정" 장두성 없는 일주일 어떻게 버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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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한화전 앞두고' 롯데 3할 리드오프 2명 다 사라졌다…"23일 재검진 예정" 장두성 없는 일주일 어떻게 버티나

장두성은 지난 12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상대 견제구에 오른쪽 옆구리를 다치면서 주루 뒤 피를 토하는 충격적인 부상을 당했다.

롯데 구단은 16일 "장두성 선수는 삼성의료원 서울병원 폐식도외과분과 정밀 검진 결과 폐 타박에 의한 출혈은 멈추어 안정기로 보이며, 손상이 심각하지 않아 가벼운 운동은 가능한 상태"라며 "상동으로 이동해 훈련을 준비하면서 운동 강도는 상태를 지켜본 후 점진적으로 올릴 계획이다.이후 23일 재검진 후 복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결국, 롯데는 장두성 부재에 따른 리드오프 고민을 안고 오는 17일부터 사직 한화 이글스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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