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 분)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다.
그러면서도 이선빈은 좋아하는 공포물에 처음으로 도전하게 된 것에 대해 "반신반의의 마음이 있었다.
그러던 중에 '노이즈'를 만났다"면서 "제가 여러 장르에 도전하고 해 봤지만, 공포 영화나 콘텐츠가 더 어렵고 디테일해서 힘들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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