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이슈] “징계 각오했다”…‘52만 팔로워’ 전남 발디비아, SNS에 ‘5개 국어’로 심판 판정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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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이슈] “징계 각오했다”…‘52만 팔로워’ 전남 발디비아, SNS에 ‘5개 국어’로 심판 판정 불만

경기 후 다음 날인 16일 발디비아가 52만 8,000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자신의 SNS 계정에 해당 장면을 업로드하며 “심판이나 부심, 아니면 저 중에 누가 더 나쁜지 모르겠다.전남에 유리한 VAR도 없고, 경기 내용조차 확인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발디비아는 징계를 감수하고 판정에 대한 불만과 불신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전남 관계자는 “발디비아도 징계를 받는다는 걸 알고 있다.통역관과 에이전트가 말해도 안 듣는다고 하더라.작심한 것 같다.K리그 팬들뿐만 아니라 본인의 팔로워들에게 심판 판정에 대한 아쉬움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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