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주니어리그, ‘제2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 성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PGA 주니어리그, ‘제2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 성료

한국키즈골프의 강태건과 에이밍65의 김민채가 나란히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키즈골프의 강태건은 ‘제1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본 대회 출전한 선수와 학부모들은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게 코스 컨디션 등 여러 부문에서 도움을 주신 강욱순 프로님과 강욱순 골프아카데미 관계자 분들께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며 “또한 지도자 분들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코스 안에서 선수들이 마음껏 경기할 수 있게 애써 주셨다.지도자 분들의 배려에 항상 큰 감동을 얻는다”고 입 모아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웹이코노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