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키즈골프의 강태건과 에이밍65의 김민채가 나란히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키즈골프의 강태건은 ‘제1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본 대회 출전한 선수와 학부모들은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게 코스 컨디션 등 여러 부문에서 도움을 주신 강욱순 프로님과 강욱순 골프아카데미 관계자 분들께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며 “또한 지도자 분들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코스 안에서 선수들이 마음껏 경기할 수 있게 애써 주셨다.지도자 분들의 배려에 항상 큰 감동을 얻는다”고 입 모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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