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성수동의 고가 아파트를 매입했다.
최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장영란이 올해 2월 남편 한창과 공동명의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218㎡ 1가구를 94억 5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영란이 매입한 주택의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57억 680만원으로 잡혀 있어 장영란 부부는 집값의 절반가량인 48억을 대출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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