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전통시장과 소규모 상가 등을 돌며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종 전과가 20건이 넘는 A씨는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전국 곳곳의 소규모 상가를 돌며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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