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대표팀 사령탑 출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경기장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B조 첫 경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와 맞대결에서 4-0 대승을 챙겼다.
이강인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후 양 팀 추가득점 없이 PSG의 4-0 대승으로 경기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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