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는 FC바르셀로나가 15년 만에 한국 공식 방문해 펼치는 친선 경기를 독점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2025/26 프리시즌을 맞아 방한하는 세계 최강팀 FC바르셀로나의 최정상급 스타 플레이어들은 이번 한국에서의 두 친선 경기를 통해 국내 축구 팬들에게 화려한 스페인 축구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디즈니+는 2021년 국내 론칭 이후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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