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손끝에서 피어난 문화의 정수,‘제39회 진주시 공예품 대전’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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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손끝에서 피어난 문화의 정수,‘제39회 진주시 공예품 대전’시상식 개최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공예인협회가 주관하는‘제39회 진주시 공예품 대전’시상식이 지난 16일 진주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됐다.

또한 진주시 공예품 대전 수상작들은 7월에 열리는‘경상남도 공예품 대전’에 출품되며, 특선 이상 수상 시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 출품할 자격도 주어진다.

공예품 대전의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부산영산대학교 최원식 교수는 “진주지역 공예인들의 창의성과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훌륭한 작품들이 많았다”며 “진주 공예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길 기대한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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