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이 생존률이 낮은 음식업종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 메뉴 개발 컨설팅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금원은 음식업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기존메뉴 개선 및 신메뉴 개발 컨설팅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메뉴 개발 컨설팅은 자영업자 중에서도 특히 생존율이 낮은 음식업종을 대상으로 매출 증대와 사업 역량 강화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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