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리그 최다 안타 1위 빅터 레이예스(31·롯데 자이언츠)가 드림 올스타 팬 투표 외야수 부문 톱3에 이름을 올렸다.
레이예스는 단일시즌 최다 멀티히트 신기록도 다시 쓸 가능성이 높다.
올스타 팬 투표가 인기투표나 다름없다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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